내용입력시간:2024-11-01 00:31:12
금은방에서 손님인 척 귀금속을 고르다가 팔에 금팔찌를 착용한 채 그대로 도주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문재인 대통령은 11월 1일 국회에서 2019년도 예산안에 대해 시정연설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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